사람들은 지난 수천년동안 종교를 가진채로 살아왔다. 그것이 불교든, 힌두교든, 사람들은 종교를 가진채로 살아왔다. 그러나 현재 과학이 발달하면서 종교는 구시대의 산물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과학기술은 삶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주는것같지만, 종교는 아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것같지 않다. 큰병에 걸렸을때 이를 치유하는것은 의사와 병원, 의료기술이지, 치유의 기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돈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좋은 직장, 높은 연봉, 배당금 등이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종교는 아무것도 해결해주는것이 없는것 같다. 아니, 오히려 국제 뉴스를 보면 오히려 종교는 갈등만 더 부추기는것 같다. 중동 지역의 갈등, IS의 테러, 등등, 종교가 없다면 저들이 아무런 의미없이 죽을 일도 없었을것이다. 마르크스도 ..